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기억 (문단 편집) === 영걸 [[우르보사]] === * 매개체: 겔드의 마을의 [[마키·아·루쥬|루쥬]]가 쓴 뇌명의 투구 * 떠올린 기억 #6 >우르보사의 부름에 겔드사막으로 향한 링크. >그곳에는 연구에 지쳐 잠든 젤다의 모습도 보였다. >링크는 우르보사로부터 그녀의 고민과 과거를 듣고, >다시금 "그녀를 지켜라"라는 이야기를 가슴에 새긴다. >'''우르보사''': 아, 불러서 미안해…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왔네? 역시 우리 공주님의 호위 기사야. >…오늘 조사도 힘들었으니 말이야. 피로가 몰려왔겠지… >그래, 어때? 이 아이와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 >(링크는 곤란한 듯 고개를 숙이며 말을 잇지 못한다.) > >'''우르보사''': 그래…하지만 이해해 줘. >우리 공주님은 [[마스터 소드|네 등에 있는 검]]을 볼 때마다 풀이 죽거든. >"자신은 하이랄 왕가의 반쪽짜리 공주."…라며. >그게 너의 잘못은 아니지만 말이야. > >…이 아이는 있잖아, 줄곧 노력해 왔어. >봉인의 힘을 얻기 위해, 어릴 때부터 매일매일 기도의 수행… >차가운 샘에서 무리를 하다 고열에 시달리거나 쓰러지기도 하고… >그래도 힘을 얻지 못해서… >적어도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걸 하겠다며 유물의 연구까지 시작했지. >…정말 착한 아이야. >그러니까 지켜 주도록 해. 네가 말이야! >…추워졌는데. 슬슬 깨우는 게 좋겠어. > >(장난기가 발동한 우르보사가 번개를 일으킨다.) > >'''젤다''': 꺄악! >우, 우르보사? 방금 뭐였죠…? > >(링크를 보고 놀라는 젤다.) > >'''젤다''': 아, 당신이 어떻게 여길? > >(이 광경을 바라보던 우르보사가 호탕한 웃음을 터뜨리고, 젤다는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겔드족 영걸 우르보사는 무녀로서의 힘을 일으키지 못하는 젤다에게 연민을 느낀다. 젤다가 고육지책으로 신수와 같은 고대유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는 부분도 여기서 제대로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